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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행정대학원) 동문, 『 이강호 남동구청장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지원"…조합과 간담회』

39 2018.11.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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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왼쪽에서 첫 번째) 인천 남동구청장이 26일 구청 집무실에서 우선희 소래포구어시장현대화사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 등 조합 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 남동구 제공)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은 26일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날 남동구청 집무실에서 우선희 소래포구어시장현대화사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 등 조합 임원 5명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일 조합 투표를 통해 우 이사장이 선출된 뒤 처음 이뤄진 것이다. 

이 구청장은 “남동구가 적극 지원할테니 조합원들이 합심해 어시장 현대화사업 건물 신축을 원활히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선희 이사장은 “사업을 열심히 추진하겠다”며 “지난해 3월 어시장에 불이 난 뒤 생계 어려움을 겪은 상인의 경제 긴급지원 자금 원금 상환 기간을 연장해주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영업 중단 장기화에 따른 상인들의 생계 대책을 고려해달라”며 “소래포구 현대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 모색도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앞서 남동구는 지난해 3월 불이 난 소래포구 어시장을 현대화사업으로 복구하기 위해 시비 등을 지원받아 국유지 4000여㎡를 150억원에 매입했다. 구는 해당 부지에 조합이 어시장 건물을 건립하면 기부받는 조건으로 토지와 건물을 유상 임대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내년 6월 안에 설계가 완료되면 연말까지 건물이 준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지난해 소래포구 화재 이후 상인 간 갈등으로 현대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다”며 “새로운 임원이 새로 선출됐으니 올 연말 기부채납 사업 실시협약을 하고 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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