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네트워크

- 동문회원 로그인
LOGIN

동문동정

[입단인터뷰] 인천대 출신 루키 주종대, 인천의 새로운 측면의 지배자를 기대하라

18 2019.01.10 09:23

짧은주소

본문

2018.12.28_ê¹ê°êµ­,_ê¹ì¢ì§,_주ì¢ë_ì¤í¼ì_ì¬ì§_(9).png 

 

[UTD기자단=인천] 최근 몇 년 간 인천유나이티드와 꾸준히 인연을 맺고 있는 인천대학교에서 올해도 3명의

 

인천 구단은 0일 이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인천대는 ‘죽음의 조’라 불린 U리그 2권역에서 우승을 거뒀고 전국체전 2연패를 일궈냈다. 인천대에서 측면 공격, 수비로 맹활약한 주종대가 자유계약으로 인천에 입단했다. 프로에 첫 발을 내딛은 주종대를 UTD기자단이 만나봤다.

 

주종대는 광주FC U-18 금호고를 졸업하고 인천대를 거쳐 인천을 통해 프로에 입문하게 됐다. 주종대는 입단 소감으로 “인천이라는 좋은 구단에 입단하게 되서 영광”이라고 운을 뗐다. 

 

평소 인천이라는 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물었다. 주종대는 “끈끈한 팀이고, 팬 분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해주는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다”며 “인천의 2018시즌 최종전 경기에서 인천 팬들의 응원을 보면서 팬 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주종대는 인천대 시절부터 측면 공격과 수비를 모두 도맡아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보태 주종대는 “스피드와 힘 그리고 저돌적인 돌파에도 자신 있고, 투지 있는 플레이도 장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살려서 팀에 기여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앞서 밝혔듯이, 주종대는 측면 윙어와 풀백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유능한 측면 자원이다. 공격과 수비 중 어느 것이 좀 더 자신 있냐는 질문에 그는 “개인적으로는 (공격보다는) 수비가 조금 더 자신 있지만 감독님께서 다른 포지션을 주문하셔도 자신 있게 뛰겠다”고 이야기했다.

 

인천에는 주종대와 같이 측면 공격과 수비를 모두 뛸 수 있는 김진야가 있다. 비슷한 성향을 가진 둘이기 때문에 비교, 경쟁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주종대는 “김진야는 체력이 좋고 활동량이 많다. 이에 나는 좀 더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2018.12.28_ê¹ê°êµ­,_ê¹ì¢ì§,_주ì¢ë_ì¤í¼ì_ì¬ì§_(10).png 

 

 

주종대는 인천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기생 김강국, 김종진과 함께 입단하게 됐다. 여기에 김동민, 김정호, 이정빈 등 대학 선배도 함께 있어 팀에 적응하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묻자 주종대는 “동기들은 물론, 선배들도 인천에 많이 있기 때문에 적응하기 쉬울 것 같다”면서 “같이 잘 준비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