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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차 토요산행(2018-11-3, 문학산)

39 2018.11.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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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차 토요산행에 참석 못한 변명에 붙여....

간밤에 또 긴긴 일기를 쓰다가 2시 넘어 잠자리에 들었고, 아침 6시에 아내가 맞춰놓은 알람에 깼다가 20분만 더 자려고 누웠더니 기껏 맞춰놓은 제 알람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7시 넘어 동수 형이 걸어온 전화소리에 놀라 깼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불가피하게 346차 토요산행에는 불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껏 불참했던 적이 없어 습관처럼 일어날 수 있을 거라고 교만했던 저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고 한심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참담한 불상사가 없도록 삼가고 또 삼가겠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선 나무들이 마지막 남은 잎들을 애써 전송하는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이 가을 주말을 기껍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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