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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차 토요산행(2018-12-15, 문학산)

25 2018.12.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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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차 토요산행에 다녀와서...

영하 7도 이하의 날씨라서 따뜻한 이불 속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여린 마음씀 때문인지 오늘도 많은 동문들이 참석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김정희 여사(일명 辰橋宅, 또는 먹튀아줌마?)가 토요일 아침에 눈을 뜨면 토요산행에서 만날 사람들 생각에, 없던 생기가 생겨나서 너무 즐겁고, 기꺼운 마음으로 고구마를 쪄왔다는 말에 감격스러웠습니다. 특히 이 부분은 권동수 동문이 명확하게 토요산행 후기에 적시해달라고까지 했습니다. 어쨌든 지난 주에 철석같이 참석하마고 약속한 孫允珍 씨의 다짐은 공약이 돼버리고, 대신에 김미숙 여사가 오랜만에 참석해서 의미 있는 정족수(?)는 채워졌던 것 같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은 동지(冬至)라서 진교아줌마가 팥죽을 끓여온다고 약속했고, 그 다음 주에는 올해를 뜻 깊게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참치파티를 갖기로 했습니다. 저의 석탄주는 나날이 익어가서 더없이 맛있어지는 것 같은데, 더불어 잔 잡아 권할 동문이 없어 슬퍼질 따름입니다. 부디 주말 잘 지내시고 다음 주부터는 더 많은 동문들의 참석을 고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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