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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선정

4 2019.01.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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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선정
'토층에 담긴 인천의 시간 - 유적으로 보는 인천 이야기-'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부설 인천학연구원(원장 조봉래)이 2018년 2월 발간한 <인천학 연구총서> 『토층에 담긴 인천의 시간 - 유적으로 보는 인천 이야기-』(박성우·이희인 공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출판문화진흥원 ‘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2018년 하반기 세종도서 학술부문에는 총 10개 분야 4793권이 접수, 72명 심사위원들의 3차에 걸친 심사결과에 따라 320권이 선정됐다. 인천학연구원의 발간도서인 『토층에 담긴 인천의 시간 - 유적으로 보는 인천 이야기-』는 사회과학분야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도서 선정은 『개항기 인천의 문화접변과 시각적 모더니티』(강성우)가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분 우수도서로 선정된데 이은 쾌거로, 이는 인천학연구원이 그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인천학연구’를 비롯해 <인천학 연구총서> 및 <인천학 자료총서>를 발간하는 등 인천학 정립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이뤄진 인천지역의 고고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2명의 저자가 전공에 따라 선사와 역사시대로 나누어 집필한 책으로, 어려운 고고학을 쉽게 풀어 일반 대중들도 이해하기 편하게 서술돼 있다. 땅 속 인천 이야기를 통해 인천의 지역적 특색을 알 수 있는 좋은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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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기자 jyl@dhnew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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